2025년 추천도서(25.3~)/2025-05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추천도서 (4467) 비표준 노트 1. 책소개 우리가 흔하게 쓰는 노트에는 줄이 그어져 있다. 대개는 줄 사이 칸에 무엇을 쓸지를 고민하지 줄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노트에 그어진 선들에 초점을 맞춰보자. 그 선들은 상수 함수(y=c)이자 평행선 집단이다! 두 괴짜 수학자는 노트에 새로운 시도를 한다. 평행선 패턴을 바꾸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비표준 노트』는 방향을 바꾼 직선, 포물선과 파동, 원의 겹침과 분할 등 다양한 수식이 그려낸 예술 작품 같은 그림을 담고 있다. 흔히 말하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노트라는 형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트의 새로운 규칙은 생각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까? 색다른 글쓰기와 그리기를 경험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수학을 즐겨보자. 출처:본문중에서..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466) 한동일의 라틴어 필사 노트 1. 책소개 tvN 〈알쓸별잡: 지중해〉 출연 라틴어 인문 박사바티칸 교황청 대법원 ‘로타 로마나’ 700년 역사상한국 최초 동아시아 최초 변호사 한동일 신작“필사는 손의 온기로 생을 달구는 간절한 기도다.” 바티칸 교황청 대법원 ‘로타 로마나’ 700년 역사상 한국 최초 동아시아 최초의 변호사이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라틴어 전문가, 한동일 작가가 라틴어 필사 노트를 펴낸다. 한동일 작가가 평생을 거듭해온 ‘라틴어 필사’는 그에게 가장 적극적이고도 필사(必死)적인 공부이자 수행, 그리고 간절한 기도였다.한동일 작가는 최근 한국 독자들 사이에 부는 필사 열풍에 대해 반가움과 독려의 마음을 표하며, 인류사에서 도도히 흘러내려온 필사의 기원과 역사와 함께 고전과 일상에서 길어올린 라틴어 명..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465)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1. 책소개 중ㆍ고등에서 조용히 성적을 역전시키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문제 푸는 요령만 가르칠 듯한 대치동에서 ‘책 읽기’라는 한 우물을 30년 가까이 파온 사람이 있다. 재원생 5,000명, 대기생 1만 5,000명을 자랑하는 독서 논술 학원 ‘논술화랑’을 이끄는 김수미 대표다. 26년간 수만 명의 아이를 가르쳐온 그는 유ㆍ초등 시기에 논술화랑에서 독서력을 차근차근 쌓은 아이들이 중ㆍ고등학교에 진학해 성적을 급상승시키는 것을 수없이 지켜봐 왔다. 그 결과 처음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던 이들 사이에 논술화랑의 교육법에 대한 신뢰가 차츰 형성되었고, 입소문만으로 명실상부한 대치동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했다.연간 1만 명 이상이 논술화랑 교육 설명회에 참석할 만큼, 많은 부모들이 화랑의 교육 방식에 주목하..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464) 세상은 라틴어로 가득하다 1. 책소개 자주 듣는 ‘그것’의 이름에서 소름 돋는 ‘역사적’ 문장까지세계사·과학·정치·종교… 시공을 초월한 라틴어의 매력과 새로운 발견이 가득한 책! 세상이 라틴어로 가득하다고? 정말일까? 이 책은 우리가 자주 듣던 그 제품, 그 기업의 이름에서 IT 용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위 곳곳에 뜻밖에 숨어 있는 라틴어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세계사, 과학, 정치, 종교 등 흥미진진한 지식도 듬뿍 얻을 수 있는 실용+인문 지식교양서다. 외국어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라틴어의 매력과 새로운 발견이 가득한 책!이메일 Re:는 답장(reply)이 아니라 라틴어 ‘~에 관하여(in re)’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알리바이는 다른 장소에서(alibi), 팩시밀리는 비슷한 것을 만들라(fa.. 더보기 5월의 추천도서 (4463) 단 한 번의 삶 1. 책소개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작된 삶이라는 사건예측 불가하고 불공평하고 질서 없는 진짜 인생을 사유하다“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아,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김영하)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산문-오직 한 번만 쓸 수 있는, 나의 삶에 대하여김영하가 신작 산문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단 한 번의 삶..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