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의 추천도서 (4312) 마흔 이후 10년 1. 책소개 “정해진 미래를 따라가지 마라인생을 바꾸는 데 늦은 때란 없다!”모두가 늦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생각 못한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써 내려간 사람들 우리는 대부분 계획된 성공가도 위를 달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삶이 우리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과 함께 더 이상 변화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봐 낙심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이 책 『마흔 이후 10년』은 우리가 쉽게 내뱉는 ‘너무 늦었다’라는 말들에 반기를 들며, 마흔 이후부터 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써 내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당신을 안내한다.이 책은 삶의 진정한 황금기는 전반전이 아니 후반전에 비로소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사업가부터 작가, 과학자, 예술가, 정치인 등 다.. 더보기 12월의 추천도서 (4311) 부의 제한선 1. 책소개 출간 즉시 열광적 지지와 격론을 불러일으킨 문제작!‘극단적 부의 집중’을 제한하는 세계적 추세를 불러온 책! “왜 우리는 가난에만 주목하고, 부의 제한선은 이야기하지 않는가?” 《세계 부 데이터북(2023, UBS)》에 따르면 한국은 순자산 100만 달러 이상인 백만장자의 수가 세계 10위다. 상위 10%가 전체 부의 절반을, 상위 1% 슈퍼 리치가 전체 부의 22%를 소유한다. 여느 선진국 못잖게 부의 쏠림도 심각하다. 《부의 제한선》에서 저자는 불평등을 제어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 시스템이 공멸하기 직전임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불평등을 제어하려면 빈곤층을 보조할 뿐 아니라 극단적인 부도 제한해야 한다고 도발적으로 주장한다. 그것이 결국 부유층에도 이롭기 때문이다.잉그리드 로베인스는 부..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281 다음